(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가수 린과 MC몽이 한 때 서로를 좋아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5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의 녹화에는 하하, 몽, 개리와 거미, 린, 화요비가 출연해 '수상한 삼총사' 특집으로 진행됐다.
린은 "한 때 친구들이 다 알 정도로 MC몽을 좋아했다"며 "신인 때 MC 몽이 휴대폰을 나에게 맡겼다가 내 번호를 따갔다. 그 뒤로 내심 전화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참 후 앨범 피쳐링을 부탁하면서 전화가 왔고 그 뒤로 밤마다 전화했다"고 말해 둘 사이의 묘한 애정전선이 흐른 적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이에 MC몽도 린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이 흔들렸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서로 호감이 있었음에도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던 이유는 5일 '놀러와'에서 방송된다.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