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北京5日最高气温将超40℃ 马路地面温度超55℃ / 베이징에 폭염 불어닥쳐...아스팔트 온도는 무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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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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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4日,在广西南宁市民族大道,市民撑伞在烈日下出行。当日,广西气象台发布今年第一次高温黄色预警,建议群众和有关部门注意做好防暑工作。连日来,广西部分地区出现35℃以上的高温天气。                新华社图片


昨天(4日)16时10分,在滚滚热浪中,市气象台发布今夏第二个高温黄色预警信号。而今天(5日),京城城区和平原地区的最高气温预测将达到37℃。气象专家介绍,与今天的高温相比,昨天和前天的高温只能俯首而不敢言高,预计今天城区的部分地区最高气温将超过40℃,马路温度更会问鼎55℃以上。

上周五开始的高温天气一时还不会退却,今天,本市高温仍将继续,最高气温将达到37℃。大家出门时要做好防暑降温准备,而此次高温是今夏席卷京城的首轮高温。

昨天早晨8时,南郊观象台气温已达25℃,10时气温更是到了30℃。午后,高温开始一路高歌猛进,市区自动气象站监测显示,本市气温都在36℃至39℃之间,最高气温则为40℃,马路、水泥地面的实际温度则都超过50℃。市民们有了“三伏”的感觉。

据气象专家介绍,一般夏季时长在98天到112天左右,其中以日最高气温达到或超过30℃的日数来表示夏季的暑热程度。从南郊观象台多年记录来看,京城平原地区一年中日最高气温达到或超过30℃的日子是58.8天,一般从6月中旬即进入日最高高温大于30℃的暑热期,直到8月中旬结束,长达两个月。所以,从现在开始,大家不仅要有思想准备,还要做好物质准备,多听天气预报,防暑降温措施随时跟上。

高温将从本周四起稍稍缓解。气象专家介绍,周三晚间的一场雷雨将来救场,最新的预报显示,周三到周四,会有一场阵雨,在降雨的作用下,本市最高气温将回落至30℃左右,而周五则有连续的阴雨,市民们不但要防高温,还要防备“桑拿天”。

据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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