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천안함 관련 최종 대응수위 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8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 전체회의를 열고 최종 대응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안보리는 그동안 'P5(5개 상임이사국)+2(한국, 일본)' 국가를 중심으로 문안조율 작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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