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가 12일부터 판매하는 F1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의 반팔 티셔츠와 드라이버 캡.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
벤츠코리아는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 대회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앞서 자사 액세서리 콜렉션 중 F1 셀렉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념품에는 ‘F1 황태자’ 미하엘 슈마허의 반팔 티셔츠(15만5000원)와 모자(11만원), 휴대폰 파우치(3만9000원) 등이 있다.
벤츠코리아는 기념품 출시를 기념해 모터스포츠 아이템을 오는 8월까지 벤츠콜렉션 홈페이지(www.benz-collection.com)에서 최대 40~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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