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디저트 메뉴 ‘슈렉 디저트 트리오’ 출시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드림웍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슈렉 포에버(Shrek Forever After)’의 개봉에 맞춰 출시한 슈렉 디저트 트리오를 오는 9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여름 시즌 동안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슈렉 디저트 트리오는 그린 애플 맥플러리, 그린 멜론 쉐이크, 그린 애플 선데이아이스크림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신선한 우유로 만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인 맥플러리와 선데이아이스크림은 상큼한 사과의 씹는 맛이 돋보인다.

쉐이크는 여름철 과일인 달콤한 멜론 향이 살아 있어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 디저트 메뉴이다.

슈렉 디저트 트리오는 선데이아이스크림이 1400원, 쉐이크는 1500원, 맥플러리는 1900원에 판매된다.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