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기획/취재
△ "아! 재개발·재건축"...속 타는 현대건설
 -상반기 수주 1조원 못 넘겨...작년동기 절반수준 불과
 -삼성/대우 등 경쟁사는 이미 1조 클럽 가입.
 -수주 확실시됐던 둔촌주공/고덕주공2단지 막판 총회 무산으로 '1조클럽' 가입과 수주 1위 되찾는다는 목표 달성 힘들듯 

◆기타
△외고칼럼 접수 및 게재

◆위치 :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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