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서울통신기술은 최근 출시한 엠피온 3D 내비(모델명: SEN-230) 'UFO'가 예약 판매 4일만에 물량이 매진되는 등 인기가 높아 오는 15일까지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고객 사은대잔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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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출시된 엠피온 신제품은 업계 처음으로 1.3GHz급 강력한 CPU를 채택했으며 LCD 화면과 테두리 사이에 경계가 없앤 '풀터치(Full Touch)' 외형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디자인상과 레드닷 디자인상을 연이어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하이패스 단말기와 연결해 실시간 도로 교통정보를 받을 수 있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손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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