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상하이거래소 15일 14개종목 신규 거래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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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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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하이거래소는 15일 14개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주총회 소집 개최를 사유로 거래정지되는 종목은 영파연합(寧波聯合, 600051.SH) 아성그룹(亞盛集團, 600108.SH) 대항과기(大恒科技, 600288.SH) 억양신통(億陽信通, 600289.SH) 구발전력(九發電力, 600292.SH) 국약그룹(國藥集團, 600511.SH) 무호항(蕪湖港, 600575.SH) 웅진광업(雄震礦業, 600711.SH) 중인주식(中茵股份, 600745.SH) 매안수전(梅雁水電, 600868.SH) 등 10개다.

천진송강(天津松江, 600225.SH)은 중요 공시 발표로 거래정지된다.

또 최근 현저한 주가 변동에 대한 사유를 공시한 동방창업(東方創業, 600278.SH)과 중위국맥(中衛國脈, 600640.SH)은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부터 한 시간 동안 거래할 수 없다.

반면 주가 급변 사유를 공시 않은 항천기전은 이날 하루종일 거래정지된다.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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