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으로 부활한 송대 청명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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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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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으로 재현한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탕산시(唐山市) 펑룬구(豊潤區)에 북송시대 한림학사 장택단()이 청명절 도성 내외의 번화한 정경을 묘사한 '청명상하도'가 진흙으로 재현 돼 눈길을 끌었다.
[탕산(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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