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河北省) 탕산시(唐山市) 펑룬구(豊潤區)에 북송시대 한림학사 장택단(張擇端)이 청명절 도성 내외의 번화한 정경을 묘사한 '청명상하도'가 진흙으로 재현 돼 눈길을 끌었다.
[탕산(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탕산시(唐山市) 펑룬구(豊潤區)에 북송시대 한림학사 장택단(張擇端)이 청명절 도성 내외의 번화한 정경을 묘사한 '청명상하도'가 진흙으로 재현 돼 눈길을 끌었다.
[탕산(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