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서민정책 추진 △청년 일자리 창출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당 지도부 3대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사회의 활력을 불어넣도록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일방통행식이 아닌 현장 속으로 들어가 대화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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