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디초콜릿이 강호동·유재석 등 소속 연예인의 출연료를 미지급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디초콜릿은 가격제한폭(14.29%)까지 내린 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초콜릿은 채권단으로부터 가압류 처분을 받아 소속 연예인인 강호동과 유재석 등에게 지난 두달간 출연료를 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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