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은

◆기획발제
△현대차, 3분기 둔화 4분기부터 '활짝'
-금일 실적발표예정,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
-3분기 둔화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
-신차효과 4분기부터
-유럽업체와 경쟁에서도 차별화 가능해 수요둔화 우려 제한적
-대외환경도 우호적, 엔달러 강세, 중소형차 수요 상승세 등
-가동률 사상 최대 등으로 주도주로 재부각될 가능성 높아

△종목리포트, 대우인터내셔널

◆타지보도
매일경제
-인사이트펀드 중국 비중 30%대로 낮춰

한국경제
자문사 '선수 교체'...현대제철, 삼성물산 뜬다
증권사, 고금리 후순위채 잇따라 발행

◆일정
◆정보보고
-삼성증권 직원을 스마트폰 구매 하라고 시켜 산 이후 사용안해. 두 폰 사용하는 속내는 회사 회선이 심어져 사적인 통화까지 녹취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때문.
-삼성증권 홍콩법인 상반기 손실 60억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