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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측근은 22일 "대장관련 질환이 아닌 단순 폐렴"이라며 "전혀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 중환자실에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고열이 있기 대문에 집중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앙드레김은 올해 75세로 최근 노환으로 수차례 건강 악화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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