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톰보이, 신수천 대표이사 등 횡령혐의 고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7-22 16: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톰보이는 현 대표이사 신수천 씨와 전 총괄사장 배준덕 씨가 36억9000만원어치의 자사주 104만주를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추가 횡령혐의에 대해 조사 및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최종 확인 후 관계기관에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