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이룸지엔지는 최대주주인 최경호 씨가 회사 재무구조개선 및 신규사업추진을 위한 자금확보를 위해 기명식보통주 100만주를 증여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수증금액은 증여일 전일 종가인 1410원을 기준으로 상정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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