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NHN은 모바일 웹에 영어사전(m.endic.naver.com)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 영어사전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휴대전화 사용자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웹 형태로 만들어졌다.
또 포털 영어사전 중 최대의 어휘량을 보유한 네이버 영한·한영사전의 65만개 어휘를 그대로 담고 있다.
사용자들은 주소창에 네이버 모바일 웹 주소인 'm.naver.com'을 입력해 메인화면에 있는 영어사전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직접 주소창에 'm.endic.naver.com'을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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