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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는 앨범 표지에서 구름처럼 보이는 솜 위에서 엉덩이만 살짝 가린 채 나체로 누워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페리는 21일(현지시간) 팬들과의 라이브 채팅을 통해 "엄마가 뭐라고 하실지 모르겠다. 사진이 무척 잘 나와서 흥분되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냄새도 정말 솜사탕 같았다. 이 앨범은 나의 진정한 첫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페리의 새 싱글 '틴에이지 드림'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라디오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2집 앨범은 8월 24일 미국에서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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