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동서식품의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커피음료 '맥심 T.O.P(티오피)'가 올해 누계판매 6500만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8년 6월 시장에 '마스터 블렌드', '스위트 아메리카노' 2종을 처음 선보인 이래 매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2009년 4월 출시한 '맥심 T.O.P 더블랙' 제품까지 더해지며 현재까지 4000만 개 이상의 제품이 소비됐다.
'맥심 T.O.P'는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에서 재배한 최고급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커피음료다.
커피 명가 동서식품은 최근 고급 커피숍의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를 선호하는 20~30대의 젊은 남성 및 여성들이 많아지는 추세에 따라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보존하는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를 만들었다.
기존의 드립 방식이 아닌 자체 개발한 '가압 추출 기법'으로 공기를 압축해 짧은 순간에 에스프레소를 추출해낸 것이다.
현재 '맥심 T.O.P'는 기대 이상으로 젊은 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깊어진 커피 맛과 향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마스터 블렌드, 스위트 아메리카노, 더 블랙 3가지 맛으로 출시돼 까다로운 젊은 층의 취향을 사로잡은 것도 성공 비결 중 하나다.
한편 지난해 대한민국 광고계에 키스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광고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에 힘입어 최근 그 네 번째 시리즈 '삼각관계'편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원빈, 신민아 외에도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 배우 유인나가 원빈의 옛 애인으로 등장해 리얼 에스프레소 '맥심 티오피'를 진실한 사랑에 빗대어 표현했다. 이번 광고 또한 더욱더 고조된 러브스토리를 담아 작년에 이어 또 한번의 이슈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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