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극동건설, 환경사업 강화..이억재 상무 영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7-26 17: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극동건설은 수처리 플랜트 등 환경사업 강화를 위해 플랜트환경사업본부 산하 환경사업담당 임원에 이억재 상무(사진)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억재 상무는 1958년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과,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 국제종합건설에 입사해 엘지건설, 엘지전선을 거쳐 1998년 태영건설로 자리를 옮겨 상하수도팀장, 물사업전략팀장, 환경플랜트본부 환경기술팀장(상무)를 역임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이 상무는 환경사업, 특히 수처리 사업에서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수처리 플랜트 사업을 신수종 사업으로 육성하려는 극동건설의 경쟁력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js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