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소영 기자) 중국유색금속공업협회가 2015년까지 동·알루미늄·납·아연·니켈·안티몬·주석·마그네슘·수은 및 토호티타늄 등 10종 유색금속의 생산량을 4100만t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중국 환구망(環球網)은 26일 중국유색금속공업협회가 23일 개최한 '2010중국 퉁구 자원 포럼'에서 위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색금속업 12차 5개년 개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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