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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F는 개그맨 유세윤이 모델로 활동한다. 카우보이 복장을 착용한 유세윤이 인형 말을 끌며 우스꽝스럽게 등장하는 첫 장면부터 큰 웃음을 자아낸다.
광고는 카우보이 유세윤이 와일드 웨스트 와퍼를 든 채 도심 거리를 다니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스토리다.
유세윤은 장시간 무더운 땡볕 아래에서 촬영을 하면서도 오히려 지친 스탭과 관람하는 일반인들을 향해 재미있는 사진 포즈를 취하는 등 웃음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버거킹 측은 “개그맨 유세윤은 보기만해도 즐겁고 톡톡 튀는 발상으로 고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있어 신제품 와퍼가 한층 더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매번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선보이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이번 신제품 와일드 웨스트 와퍼는 불에 직접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와 고소한 치즈, 매콤한 할라피뇨와 스파이시 비비큐소스, 양상추, 토마토, 어니언, 피클 등 신선한 재료가 풍성하게 담겼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매운맛이 강한 할라피뇨와 스파이시 비비큐 소스를 듬뿍 넣어 느끼함을 없애 더욱 담백하면서 개운한 맛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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