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중공업 상반기 생산량 32.5만대...'사상 최대'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일본 후지중공업은 27일 올 상반기 세계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68.8% 증가한 32만5851대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주력 차종인 레거시(Legacy)와 엑시가(Exiga)를 중심으로 한 수요 호조세로 생산량이 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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