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셀트리온제약은 충북개발공사로부터 173억원 규모의 충북 청원군 오창읍 제2산업단지 내 부지 8만3000여㎡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4.34%다.
취득 목적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기준의 신축공장 건설용이며 취득예정일자는 2012년 6월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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