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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난징시의 한 LNG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중 58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가스수송관에서 가스가 누설돼 발화하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난징(중국)=신화사]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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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난징시의 한 LNG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중 58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가스수송관에서 가스가 누설돼 발화하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난징(중국)=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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