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애플, 아이맥 새 모델 등 신제품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7-28 15: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애플사는 모니터 일체형 데스크톱 컴퓨터인 아이맥(iMac)의 새 모델을 27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이들 모델은 새 인텔 중앙처리장치(CPU)와 새 그래픽칩을 내장해 애플 매킨토시 컴퓨터 중 가장 빠른 처리속도를 갖고 있으며, 가격은 화면 크기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9∼1999달러(약 140만∼230만원)이다.

애플은 또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같은 터치 기능을 매킨토시에서도 쓸 수 있는 입력기기 '매직 트랙패드'를 내놓았다.

매직 트랙패드는 마우스와 같은 기능을 하는 기기로 모든 매킨토시 기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69달러다.

애플은 이 밖에 새로운 27인치 LED 모니터(가격 999달러)도 출시했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