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서울 은평을이 34.2%, 인천 계양을 18.6%, 광구 남구 23.4%, 강원 원주 24.1%,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39.5%,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42.2%, 충북 충주 37.2%, 충남 천안 을이 19.5%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특히 7.28 재보선 최대 격전지 은평을의 투표율이 35%에 육박하면서 퇴근시간 후의 추이에 따라 40%대를 넘어설 것으로 선관위는 보고 있다.
여야는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이 나옴에 따라 선거결과에 미칠 파장에 주목하고 있다.
2005년부터 2009년 사이에 9번의 재보궐 선거 평균 투표율은 32.4%다. 이 중 이번 선거와 비슷한 시기에 치러진 2006년 7.26선거와 2008년 6.4 선거는 각각 24.8%와 23.3%로 이번 7.28재보선 투표율에 훨씬 못미쳤다.
전국 8개 지역, 57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투표는 오후 8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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