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大学毕业生三年人均换两次工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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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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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时下,虽然大学生就业形势不容乐观,但仍有许多用人单位抱怨总是留不住人,青年员工频繁跳槽。

不久前,麦可思发布的《2010年大学生就业报告》指出,2009届大学毕业生半年内的离职率,“211”院校是22%,非“211”本科院校是33%。2006届大学毕业生三年内平均工作单位数,“211”院校为1.7个,非“211”本科院校为1.9个,平均每人换过将近两次工作。其中,俗称“跳槽”的主动离职竟占到了88%。而北京市曾对96家用人单位做过的一项调查也显示,大学毕业生首次就业后3年内跳槽率高达70%。

广州锐旗人力资源公司总经理杨希宏曾指出,他们对珠三角部分企业的调查发现,企业新招进的大学生一年后留下来的竟不到20%。为此,有的企业招聘时刻意回避应届生,一些中小企业甚至患上了“名校恐惧症”。为此,有媒体报道,如今部分企业为防止员工跳槽,竟扣押他们的毕业证、户口迁移证等证件。

为何当前应届生就业后难过“三年之痒”?《2010年大学生就业报告》发现,当下毕业生跳槽更为前途而非“钱途”。在对主动离职的原因分析中,“个人发展空间不够”居首位,占31%,其次是“薪资福利偏低”(25%),第三位为“想改变职业或行业”(13%)。

沈阳某人力资源公司在2006年对沈阳青年的一项调查也显示,63%的青年会因“发展空间小”而考虑换工作。这一因素成为影响青年跳槽的首因。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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