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네티즌들 사이 '가인 닮은꼴'로 서예슬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서씨의 미니홈피에도 방문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서씨의 미니홈피에는 그녀의 댄스팀 '루비'의 활동 영상과 평상시 모습들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서씨는 가인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많은 지인들은 서 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응원글을 남기고 있고 방문자들의 다양한 댓글 또한 이어지고 있다.
현재 9000여명이 넘는 방문자가 찾은 서 씨의 미니홈피 당분간 큰 관심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