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원료 확보와 관련해서는 내부전략팀에서 광산에 대한 개발이나 지분출자에 대한 것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강학서 부사장은 29일 여의도 한국 거래소에서 열린 2010년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자원 확보에 대한 질문에 대해 "2고로에 대한 부분의 정상화에 치중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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