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31일 금호아시아나그룹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해 만 1년간 그룹의 구조조정을 진두 지휘해 온 박회장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 왔다.
박찬법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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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법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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