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MBC쇼!음악중심 홈페이지 |
티파니와 유리는 최근 '쇼!음악중심' 녹화에서 기획부터 곡 선정까지 직접 무대를 준비하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4월부터 MC로 활동해온 티파니와 유리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일본활동에 들어가는 소녀시대의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MC 자진하차 의사를 밝힌바 있다.
티파니와 유리의 마지막 무대는 31일 '쇼!음악중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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