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단지' 미년 삼인방 전격 투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1 11: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1일 방송된 MBC 웃음 버라이어티 '꿀단지'에 미년 삼인방 서은미, 정주연, 재경이 전격 투입됐다.

'나와나와'에서 헤어질 수 없게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친구로 나오는 발칙한 그녀 서은미는 2009년 미스코리아 선, 2009 미스인터내셔널 2위에 입상한 경력이 있다. '나와나와'에서 개그맨 유상무와 함께 그의 여자친구로 출연해 끼를 발산했다.

'리틀 전지현'으로 알려진 정주연은 MC몽이 주인공인 '몽이'에서 MC몽의 짝사랑 상대 '환상녀'로 출연,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정주연은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꽃미녀 구단 매니저로 활약하기도 했다.

걸 그룹 레인보우 리더 재경은 뮤직 다이어리 '친구가 되었어'로 코미디 연기에 도전장을 던졌다. 뮤직다이어리 '친구가 되었어'는 비극적 연애사를 가진 안영미, 김나영과 완벽한 매력을 가진 재경이 함께 상반된 연애사를 노래 가사로 재미있게 풀어가는 코너다.

'꿀단지'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25분부터 80분 동안 방송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