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특집 'MC계의 전설'이 전파를 타며 26년째 KBS 1TV '전국 노래 자랑'을 진행하고 있는 송해와 MBC '우정의 무대'로 큰 인기를 끈 '뽀빠이' 이상용, KBS 1TV '아침마당'과 'TV는 사랑을 싣고'로 사랑받은 이상벽이 출연한다.
이들은 데뷔 시절의 이야기부터 긴 세월 동안 쌓인 진행에 얽힌 뒷얘기를 풀어놓는다.
한편 유재석, 김원희가 7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놀러와'에는 그동안 1200여명의 스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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