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양동마을 유네스코 등재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한국의 역사마을'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한국은 10번째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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