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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의 한지우는 고교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해왔다.
연기자로 데뷔해 ‘리틀 송혜교’라 불리우며 ‘양마다오쯔리엔’의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CF모델과 방송MC로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한씨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은 “한지우는 현재 중국어 통역과 강의를 하며 국내 연예계 데뷔를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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