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욱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일 2010 FIFA U-20 여자월드컵에서 사상 처음 3위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월드컵 3위의 영광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면서 "참으로 자랑스럽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그라운드를 거침없이 질주하며, 골문을 향해 침착하게 슛을 성공시키는 여러분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의 힘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면서 "대한민국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세계 정상의 꿈을 향해 정진하기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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