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인네트, 횡령 혐의… 상폐 검토로 거래 정지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한국거래소는 인네트의 실질사주 이상필씨가 자기자본의 41.64%에 해당하는 200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 심사를 위해 인네트의 거래를 정지시켰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