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삼일기업공사는 좋은책신사고와 44억원 규모의 김포ㆍ양촌 산업단지 공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1.83%로, 계약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