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토, '어닝서프라이즈'에 주가도 '쭉쭉'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아토의 주가가 어닝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아토는 전 거래일보다 490원(7.12%) 오른 73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아토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11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9%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20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284%와 227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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