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 매체에 따르면 타블로 사건 의뢰를 받은 로펌이 지난 2주간 타블로와 가족들의 학력논란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해온 네티즌들의 자료를 수집해 왔다고 보도했다.
또 타블로측은 법적 대응을 위해 변호사 선임 단계서부터 심사숙고해 전문 경험이 있는 국내 한 로펌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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