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쌍용차는 올해 7월 전체 판매량이 7369대로 전년동기 71대에 비해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중 완전차 내수 판매는 2738대, 수출은 4301대이며, CKD(완전 분해) 판매는 330대다. 이로써 올해 들어 누적 판매량은 총 4만3881대로 잠정집계됐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