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여의도 이글루서 영화 감상해요"

   
 
 
서울시는 열대야를 피해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플로팅스테이지(수상무대)에서 2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차례에 걸쳐 무료 영화감상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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