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車 프로모션] 닛산, 중고차 가격보장 연장

  • 15일부터 닛산 사진촬영 경품 이벤트도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국닛산이 8월 한 달 동안 자사 대표 중형 세단 ‘뉴 알티마<사진>’에 대한 중고차 가격 50% 보장 할부 프로그램을 지난달에 이어 연장 실시한다. 아울러 카메라 등 경품을 건 포토 행사도 연다.

중고차 가격 50% 보장 할부 프로그래은 차량 구입시 신차 가격의 50%만 할부로 내고, 3년 만기 후에 잔액을 일시 납부하거나 할부 연장, 혹은 중고차로 반납할 수 있다.

3년 후 중고차 가격을 50% 보장하는 제도는 수입차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여름 휴가비(50만원 주유권)와 취득세 2%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에 문의하거나 회사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한국닛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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