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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까지 강원도 망상 해수욕장에서 열린 한국타이어 '아이러브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 모습. 참가자들이 2인 1조로 물풍선 터뜨리기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국타이어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전국 유명 해수욕장을 순회하며 ‘아이러브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는 강원도 망상 해수욕장, 오는 6~8일은 충남 대천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썸머 스플래시 게임은 물론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과의 포토 타임, 튜브.비치볼에 공기를 주입해 주는 서비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철구 한국타이어 마케팅.영업 담당 전무는 “한국타이어는 고객들이 보여준 끊임없는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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