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CJ가 방송사업 지주회사인 온미디어와 그 자회사를 계열사로 추가해, 계열사가 144개사에서 155개사로 늘어났다고 2일 공시했다.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 온게임네트워크, 바둑텔레비전, 디지틀온미디어, 이플레이온, 동구케이블방송, 수성케이블방송, 한국케이블TV영동방송, 한국케이블TV전남동부방송, 베이징 디지탈 온스튜디오 등도 추가로 편입된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