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성호전자는 단기운영자금을 확보를 위해 자사주 50만주를 장내매도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금액은 9억2250만원이다. 처분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8월 20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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