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은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3일 오전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인천시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나근형 교육감 및 조동암 문화관광체육국장, 선수들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됐다.
나근형 교육감은 개식사를 통해“전국소년체전이 신바람 나는 희망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며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라는 대회 구호처럼 경기를 통해 길러진 튼튼한 몸과 건전한 정신으로 우리 고장 인천과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11~ 14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인천시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초․중학생 797명과 지도교사 84명, 운동부지도자 92명 등 총 973명이 초등학교 17종목, 중학교 31종목에 걸쳐 참가하게 된다.
신동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모든 선수단이 하나가 되어 1, 2차 강화훈련 등 최선의 노력을 다했기에 좋은 성적이 기대되며 또한 혹서기에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어린 선수들의 안전에 최우선적으로 관심을 갖고 임하겠다”고 하며 인천시민 모두의 열렬한 성원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인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종합성적 7위를 목표로 45일간 2단계에 걸쳐 강화훈련을 마쳤으며, 각 종목 팀별로 오는 7일부터 결전지인 대전으로 출발,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sos6997@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