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8월 4회에 걸쳐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을 포함 15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참가해 목조주택 외부작업, 지붕합판 붙이기 등 기초공사부터 마무리 시공까지 공사에 가담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무주택 서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됐다.
SK C&C SKMS/CR본부 진영민 상무는 “단순히 집을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해비타트 마을을 구성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개발하고 활성화 시키는데 힘을 실어주기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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