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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소식통은 4일 "신임 주한 일본대사로 내정된 무토 대사가 내일 부임할 예정"이라며 "무토 대사는 신임장 제정을 마친 뒤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무토 대사에 대한 아그레망은 이미 부여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주호놀룰루 총영사, 주쿠웨이트 대사 등을 역임한 무토 대사는 주한 일본대사관에서만 3차례 근무하고 외무성 동북아시아과장을 지낸 한반도 전문가로 한국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전 주한 일본대사는 지난달 21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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