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銀, 10월까지 햇살론 보증료 면제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제일저축은행은 햇살론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보증료를 면제해준다고 4일 밝혔다.

제일저축은행은 오는 10월까지 보증료 1년분을 직접 부담하게 된다. 제일저축은행은 보증료 면제를 통해 실제 대출금리가 0.85% 추가 인하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출 고객이 원할 경우 신용도와 상환능력을 심사해 기존 대출한도에 추가 한도도 부여한다.

제일저축은행이 판매하고 있는 '제일 따뜻한 햇살론'은 저축은행권 최저 수준인 연 11.03~11.43%의 금리로 운영되고 있다.

d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